[여계봉의 산정천리] 친구여! 구름 걷으려 성인봉에 오르지 않으련가

여계봉 선임기자

입력시간 : 2020-06-29 14:14:51 , 편집부 기자

성인봉을 품은 6월 하순의 울릉도는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다. 산의 모양이 성스럽다 하여 이름 붙여진 울릉도의 진산 성인봉(聖人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도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성인봉(986m)은 우리나라 섬 산 가운데 제주도 한라산(1,950m)을 제외하면 가장 높다. 같은 화산섬의 산이지만 해발 1,000m도 되지 않는 산이라고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산기슭이 가파른데다 길이 곧추서 있어 급한 숨을 내쉬어야 하는 곳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울릉도 최고봉 성인봉을 오를 수 있는 등산로는 단조롭다. 공식적인 성인봉 등산로는 KBS 중계소 코스와 대원사 코스, 나리분지 코스 세 갈래뿐이다. 오늘 산행은 숙소인 저동에서 택시로 KBS 중계소까지 이동한 후 성인봉을 올랐다가 나리분지로 하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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