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가 임문주, 담쟁이, 시.도종환/한국의시마이아트

담쟁이,낭송 임문주, 도종환 시

입력시간 : 2020-07-24 15:48:37 , 지형열 기자



낭송가 임문주 [시낭송]담쟁이 / 도종환 시저것은 벽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그때,담쟁이가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담쟁이가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결국 그 벽을 넘는다.낭송가 임문주[한국의시마이아트 영상 제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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