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시 : 낙엽

구르몽

너무나도 잘 알려진 시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밟는 소리가

입력시간 : 2020-09-13 09:46:28 , 김태봉 기자

낙엽 시몬나무 잎새 져 버린 숲으로 가자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낙엽은 덧없이 버림을 받고 땅위에 있다. 시몬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해질녘 낙엽 모습은 쓸쓸하다.바람에 불려 흩어질 때낙엽은 상냥스러이 외친다. 시몬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가까이 오라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라.가까이 오라. 벌써 밤이 되었다.그리하여 바람이 몸에 스며든다. 시몬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가까이 오라.우리도 언젠가는 가련한 낙엽이리라가까이 오라 벌써 밤이 되었다.그리하여 바람이 몸에 스며든다. 시몬너는 좋으냐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Gourm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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