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최저임금 보다 21% 높은 1만540원 확정

2021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시급 1만540원 9월 10일자로 고시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1만364원 대비 1.7% 상승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8천 720원 보다 1천720원 많아 (121% 수준)

입력시간 : 2020-09-11 15:56:39 , 김기영 기자

경기도는 ‘2021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을 내년도 최저임금 보다 21% 가량 높은 시급 1만540원으로 확정하고 9월 10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올해 생활임금 1만364원 보다 1.7% 가량 상승한 수준으로, 월 급여 기준으로는 3만7,000원이 늘었다(월 216만6,000원→220만3,000원). 특히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8,720원보다도 1,820원이 더 많다.​이는 경기연구원이 수립·제안한 ‘2021년도 생활임금 산정기준’에 의거, 지난달 27일 열린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의 결정을 토대로 경기도가 최종 확정한 금액이다. 구체적으로 상대빈곤 기준선,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 통신비와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 반영여부 등을 토대로 제시된 1만428원 ~ 1만580원 중,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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