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하반기에도 초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 지원받은 업체도 3개월 지나면 추가 융자 가능 -

추석 명절 앞두고 업체당 3천만원 이내, 0.8%대 초저금리 지원 -

입력시간 : 2020-09-17 00:34:15 , 김기영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융자요건을 크게 완화한 가운데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市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추가 지원에 필요한 요건을 현행 6개월에서 3개월로 크게 단축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로 상반기에 이미 지원을 받으신 분들도 지원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면 다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여 약 1만여 소상공인에게 추가로 자금 지원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연 0.8%대의 초저금리 융자를 총 1,000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다.한편, 융자 지원대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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