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을 등지고 정좌하다

조선의 역사

입력시간 : 2020-09-16 11:01:51 , ipecnews 기자

조선시대 선비라면 누구나 사서오경四書五經을 접하게 된다. 오경의 예기禮記에는 풍수가 언급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선비뿐 아니라 왕들도 풍수를 기본적으로 알게 된다. 정도전도 그중 하나다. 이성계는 무학대사보다 정도전의 손을 들어 줘서 경복궁이 지금의 북악산 앞에 왕조를 세우게 된다. 무학은 인왕산을 주장 했지만 뜻이 이뤄지지 않았다. 무학은 북악산에 도읍이 정해지자 장자절손터라면서 200년 후 조선에 전란이 생길 것과 왕조는 500년을 가지 못할 것을 우려했다. 장자절손터란 조선의 왕들이 장자가 아닌 자들이 왕위를 이어받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방원이 그랬고 세종이 그랬고 장자였던 문종이나 단종은 오래가지 못하고 장자가 아닌 수양대군으로 이어졌다. 그 이후로도 조선의 왕들은 장자가 왕위에 오른 사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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