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청년들도 눈높이를 낮추고 싶다.

청년들의 눈높이는 합리적 선택

\'대상\'이 아닌 \'구조\'에 답이 있어...

정책, 사회적 인식에 대한 적극적 개선 필요

입력시간 : 2020-06-23 20:33:35 , 김가은 기자

청년들도 눈높이를 낮추고 싶다. 청년 실업에 대해 일자리가 없어 \'못하는 것\'이 아니라 눈이 높아 취업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사실이다. 그러나 진실은 아니다. 청년 실업문제가 청년들의 눈높이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은 사안을 단편적으로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년 간 38조 이상의 예산을 사용했다. 많은 정책들이 나왔지만 효과는 없었다. 이는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준다. ‘대상’이 아닌 ‘구조’에 그 답이 있다. 노동시장의 왜곡된 구조가 청년들을 ‘취업지연’의 선택지로 향하게 만든 것이다. 현 노동시장은 이중구조의 형태를 띤다. 대기업 정규직, 공무원 등의 1차 노동시장과 중소기업, 비정규직 등의 2차 노동시장이다. 두 사이에는 임...

Copyrights ⓒ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코로나19와 당분간 창업 시장은 동행을 ...
마이 팜 프렌즈는 지난 7월 11일 도시민들의 농업지식...
연안초, 양성평등교육 주간 운영연안초등학교(교장 김현숙...
  코로나19와 당분간 창업 시장은 동행을 ...
마이 팜 프렌즈는 지난 7월 11일 도시민들의 농업지식...
연안초, 양성평등교육 주간 운영연안초등학교(교장 김현숙...
  • 서브사이드 269-12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