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규 기자의 눈] 혼란스러운 현실의 모습에서 마키아벨리가 떠오른다

마키아벨리의 정신과 마키아벨리의 관점에서 본 한반도 속 혼란

양동규 기자

입력시간 : 2020-06-26 11:43:25 , 편집부 기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매우 복잡하다. 좋아 보이는 모습이 꼭 좋은 결과를 낳은 것도 아니고 반대로 나빠 보이는 모습이 꼭 나쁜 결과를 야기하지는 않는다. 최근 한국의 모습은 혼란스럽다. 답이 명확하게 떨어지지 않을 끝없는 갈등만이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내려져 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생각이 나는 학자가 한 명이 있다. 바로 이탈리아의 유명한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이다. 마키아벨리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갈등하며 혼란스러운 이탈리아의 상황을 타개할 지속적인 고민을 했던 위대한 사상가이다. 마키아벨리는 그의 저서 “군주론”에서 지도자는 “너그러움과 인색함”, “자비와 가혹함”, “약속이행과 약속불이행” 중에서 상대적으로 ‘인색함’, ‘가혹함’, ‘약속불이행’을 택하는 편이 좋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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