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상의 항간세설] ‘항간세설’을 끝내면서 코스미안뉴스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이태상

입력시간 : 2020-06-29 13:10:22 , 편집부 기자

2018년 7월 5일 코스미안뉴스가 창간되면서부터 쓰게 된 우생의 칼럼 '항간세설'이 오늘로써 222회째를 맞는다. 내가 어려서부터 수많은 책과 글을 읽으면서 거의 번번이 느꼈던 점은 한 문장이면 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한 마디면 될 것을 여러 마디로, 부풀려 뻥튀기해놓은 것만 같아, 말하자면 '사기당한 기분'이 들곤 했었다. 그리고 글 잘 쓰고 말 잘하는 사람들의 삶과 행동이 그들의 글과 말과는 너무나 상반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큰 실망과 환멸을 많이 느껴왔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게 거듭 다짐했다. 삶이나 사랑이란 글이나 말로 '때울 수 없는 것'이란 '결론'을 일찍 얻게 된 것이었다. 그런데도 내가 지금까지 전혀 의도하거나 꿈꾸지도 않았었는데 어쩌다가 책을 번역서 5권을 포함해 2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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