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강의 인문으로 바라보는 세상] 70과 30의 조화

신연강

입력시간 : 2020-06-29 13:34:59 , 편집부 기자

​70과 30을 생각합니다. 두 숫자를 마주할 때의 느낌은 어떤가요. 100을 기준으로 한 구성 비율이 이상적이지 않은가요. 한쪽이 상대를 완전히 압도하지도 않고, 반대쪽이 완전히 내주지도 않는 이른바 ‘70의 당김과 30의 물림’이 되고 있으니까요. 이쯤 되면 ‘황금비율’이라고 할 만하죠. 삶 곳곳에서 일정한 비율의 물림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밥을 뜸 들인다거나, 음식의 조리라든가, 또는 도자기를 구울 때, 심지어 주당들의 밀주(폭탄주) 제조 등 곳곳에서 적정한 비율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시각에서 이것은 일종의 ‘밀당’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밀당, 일종의 ‘밀고 당김’ 말입니다. 밀당 얘기를 하니 웃음이 납니다. 처음 밀당이란 말을 들었을 때의 일입니다.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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