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상 칼럼] ‘사랑의 새 상징을 찾습니다’

이태상

입력시간 : 2020-07-29 10:09:06 , 편집부 기자

오늘 아침 지인이 보내준 일화가 있다. 어린 여자아이가 양손에 사과를 들고 있었다. 아이의 엄마가, “네가 사과 2개가 있으니 하나는 엄마 줄래?\"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왼손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다. 그리고 엄마를 빤히 바라보다가 이번에는 오른쪽 손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다. 엄마는 깜짝 놀랐다. 이렇게 욕심 많은 아이인지 미처 몰랐다. 그런데 아이는 잠시 뒤 왼손을 내밀면서 “엄마! 이거 드세요. 이게 더 달아요.”라고 했다. 만약, 엄마가 양쪽 사과를 베어 무는 아이에게 곧바로 “이 못된 것, 너는 왜 이렇게 이기적이니?”라고 화를 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섣부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면 아픔과 상처가 남을 수밖에 없었으리라. 30여 년 전 미국의 광고 잡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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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mori는 잘 알고 있는데, mement...
미국 정부의 명령으로 폐쇄된 휴스턴 주재 중국 영사관 ...
 <사진출처 : ANT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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