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상 칼럼] 우린 모두 코스모스바다에 출렁이는 물방울 코스미안이리

이태상

입력시간 : 2020-08-12 10:42:05 , 편집부 기자

고(故) 김영삼 대통령이 재임시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도무문 (大道無門)’이라는 휘호(揮毫)를 써주며 “이 뜻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정정당당(正正堂堂)하게 자세를 취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두고 그 뜻을 새기겠다”며 감사를 표시했다는 보도였다. 이 기사를 보면서 나는 거의 반세기 전에 읽은 ‘대화소고(對話小考)’란 글이 연상되었다. 열두 개 사항으로 된 이 경구(警句)들은 영국의 저명한 법률가 매튜 헤일경(卿) (Sir Matthew Hale 1609-1676)이 아주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얻은 지혜를 1692년 자신의 애들에게 쓴 편지에 담은 것이다. 요점만 간추려 옮겨보자면 아래와 같다. 1. 거짓말...

Copyrights ⓒ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
2020년 11월 3일에는 미국의 역대 59번째 대통령...
2020년 11월 3일에는 미국의 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
2020년 11월 3일에는 미국의 역대 59번째 대통령...
2020년 11월 3일에는 미국의 역...
  • 서브사이드 269-12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