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강의 인문으로 바라보는 세상] 글을 쓰는 이유

신연강

입력시간 : 2020-08-13 11:34:02 , 편집부 기자

1970년대에 포크 듀오 ‘둘다섯’이 부른 ‘밤배’는,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로 시작하는 노래였습니다. 이 가사가 불현듯 생각나는 것은 고요한 밤에 잔잔한 바다를 항해하는 것처럼, 글을 읽는 것은 활자의 배를 타고 생각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많은 글이 물결치고 있고, 또 서점과 도서관 서가를 가득 메우고 있는 책들을 보면 수많은 생각이 우리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글을 배우고 익히면서부터 우리는 모두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글쓰기를 많이 해왔습니다. 독후감, 발표문, 초. 중. 고 때의 과제, 일기문, 심지어 반성문까지 숱한 글을 써왔는데…이런 모든 글이 오늘의 ‘나’라는 존재를 있게 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음을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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