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대 칼럼] 성범죄, 그래도 죽지는 말아야

문용대

입력시간 : 2020-09-15 10:20:24 , 전명희 기자

현직 서울시장이 북한산에서 숨진 채 새벽 심야에 발견됐다. 최근까지 5년간 근무했던 여비서 A씨가 시장을 상대로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를 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자 측근들과 심야대책을 논의했다 한다. 고소인은 다음날 새벽까지 조사를 받으며 “4년 전부터 성추행이 이어졌다.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진술했다. 시장은 피소 다음날 공적인 일을 모두 접고 연락이 끊겼다.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로 시작된 유서가 발견됐다. 시장의 성추행은 현 정부 들어 충남지사와 부산시장에 이어 세 번째 광역자치단체장이다. 이런 단체장들의 일탈 행위가 계속되는 것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서가 아닌지 되짚어 볼 일이다. 거물급 정치인 말고도 각 분야 지도급 인사들의 성추행은 셀 수도 없다. 특히 이번 서울시장의 성추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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