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상임위 독점... 1988년 이후 32년 만 처음

민주 '일하는 국회' vs 통합 '의회 독재'

입력시간 : 2020-06-30 17:21:31 , 이은주 기자

29일, 21대 국회 상임위원장 임명 및 구성 협상이 최종적으로 결렬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상임·특별위원장 17개를 모두 차지했다. 민주당이 29일 본회의에서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한 정보위원회를 제외하고 11개 상임위원회를 단독으로 선출하고, 이에 대한 반발로 미래통합당의 상임위원 안건 제출을 거부한 결과다. 야당은 여당이 제시하는 모든 안건에 대한 보이콧과 박병석 국회의장이 통합당 의원을 강제 배정한 것에 대하여 모두 사임하였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본회의에서 “국민의 절박한 호소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 원구성을 마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야 간 협상이 결렬된 가장 큰 대척점은 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원장) 선출 건이다. 법사위원장은 법사위원회를 이끄는 의장으로, 실질적인 사법부와 법률을 담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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