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희망이라는 이름의 두 얼굴

주말마다 로또판매점 앞의 장사진

입력시간 : 2020-06-27 11:23:49 , 이정민 기자

종로5가에 가면 1등 당첨이 11번이나 나온 로또 판매점이 있다. 불과 1백미터 이내에 7번 당첨된 점포도 있다. 추첨 전 날인 금요일이면 이 집들 앞에 로또를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이들은 잠시 동안의 희망을 돈으로 사는 사람들이다.이곳이 로또 명당이라는 말이 나돌아 멀리서도 일부러 여기까지 로또를 사러 온다. 줄을 선 사람들은 노인들이 대부분이다. 정부가 사행산업을 조장하여 가난한 노인들에게 삥을 뜯는 것은 아닌지 씁쓸한 생각이 든다.일금 천원으로 6개 숫자조합 로또 1개를 샀을 때 1등에 당첨될 확률은 약 8백만분의 1이다. 매주 5~10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오지만 주변에 1등 당첨되었다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10~20억 원의 횡재를 하는 1등이 되면 온갖 사람들이 손을 내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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