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두려워" 코로나에 지친 택배기사 보호조치 마련 시급

코로나에 명절에 택배물량 폭증 예상

국토부, 택배업계 종사자 보호조치 마련 권고

입력시간 : 2020-09-11 00:04:36 , 주희돈 기자

​올해로 10년 가까이 택배업에 종사하고 있는 택배기사 56세 A씨는 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택배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에 더해 다가오는 추석에 늘어날 물량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 것이다. 그는 "최근 비대면 거래가 급증하며 택배기사들이 소화해야 하는 물량 역시 늘어났다"며 "장시간 노동으로 이미 지쳤는데 택배 성수기가 다가오는 게 무섭기만 하다"고 밝혔다.18년째 택배업에 종사하는 B씨는 "택배기사마다 배송 구역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해당 구역에 쏟아지는 택배물량은 모두 본인이 처리해야 한다. 오늘은 힘드니까 '200개만 배송해야지'라며 택배물량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며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기본으로 일하는데 추석이 다가오면 얼마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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