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결식 우려 어르신에 연말까지 대체식 지원

작년보다 16억 늘어난 52억 투입해 5천6백명 지원, 대체식 단가도 인상

경로식당에 칸막이 설치, 결식 우려 어르신 지속 발굴해 급식 지원

입력시간 : 2020-09-13 18:34:46 , 김기영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연말까지 대체식을 지원하고, 지원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올해 경로식당 42개소, 재가노인식사배달 18개소에서 결식 우려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60세 이상 어르신 5,271명을 대상으로 매주 3~6일간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감염증 확산 우려로 경로식당이 문을 닫으면서 3월부터는 긴급지원이 필요한 결식 우려 어르신 320명을 추가 발굴해 총 5,591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대체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경 예산으로 9억원을 확보해 급식 단가도 2,7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했다.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연말까지 대체식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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