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일보 삽화 망신

홍콩 보안법 삽화 실상 그대로

보안법 옹호 이미지가 현실 반영 해프닝

입력시간 : 2020-06-28 20:43:27 , 김태봉 기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을 옹호하는 삽화를 실었다가 비웃음을 샀다. 해당 삽화는 ‘보안법이 뒷받침하는데, 홍콩의 위상이 어찌 불안정한가’라는 논평과 함께 크기가 각기 다른 톱니바퀴 3개가 그려진 삽화를 실었다.그림 속 바퀴들은 각각 홍콩 보안법, 홍콩(의 금융허브로서 위상) 그리고 경제를 상징했다. 이 세 가지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인다는 의미다. 그런데 많은 사람은 삽화 속에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바퀴들이 구조상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설계라는 사실이다.왼쪽 톱니는 시계방향으로 오른쪽 톱니는 반시계방향으로 돈다. 사이에 낀 톱니는 어느 쪽으로도 움직이지 못한다(아래). 삽화를 본 많은 네티즌은 실소를 터트리며 “이런 절묘한 디자인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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