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의원, 옵티머스에 사기당한 NH투자증권 ‘고양이에게 생선 맡겼다!’

옵티머스 펀드상품 관련 법률의견검토 운용사측에 일임

고객자산 보호 위한 리스크 관리보다 판매에만 급급?

입력시간 : 2020-07-27 12:34:37 , 이동훈 기자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사의 5,000억원대 사모펀드 사기 사건에 대한 검찰과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가장 큰 피해 금액을 기록한 NH투자증권이 지난해 6월 내부적으로 진행된 상품승인소위원회에서 나온 결과에 대한 검증을 옵티머스측에 일임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다.미래통합당 이만희 의원(농해수위 간사)은 26일 NH투자증권이 제출한 상품승인소위원회 심의결과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당시 NH투자증권 소속 위원회 위원들이 옵티머스 펀드상품의 투자 구조와 관련해 문제가 없는지 법률 검토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NH투자증권은 현재 구속된 윤석호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H법무법인을 통해 작성된 법률검토보고서를 옵티머스측으로부터 제출받아 검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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