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영매체, 붕괴 위험 부인하면서도 “일부 변형” 시인

싼샤댐 최고 수위 육박

싼샤댐 최고수위 11m 까지 육박

홍수방제 기능 상실

입력시간 : 2020-07-30 16:46:56 , 김태봉 기자

중국 창장(長江·양쯔강) 유역에 폭우가 집중된 가운데 후베이성 싼샤(三峽)댐 일부 변형을 시인하는 관영매체 기사가 나왔다.지난달 댐 붕괴 우려가 제기됐을 때 “100만 년에 한 번 오는 큰비에도 끄떡없다”던 당국 발표를 옮겨 싣던 것에서 한발 물러선 보도다. 최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창장 중·상류에 내린 비로 올해 두 번째 홍수가 시작되면서 지난 18일 후베이성 싼샤댐으로 흘러드는 수량이 한때 올해 최대인 초당 6만1000㎥로 급증했다.물 유입량은 다음날 초당 4만6000㎥로 감소했지만, 댐 수위는 163.85m까지 올라가 최고 수위인 175m와 불과 11m 차이를 기록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이번 소식을 보도하면서 싼샤댐 관리업체인 중국 장강삼협 집단공사 측의 발언을 인용해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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