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 항체 발견\', 인도 빈민가 주민 57% 코로나19 항체 보유

인도 뭄바이 빈민촌 집단 항체 발견

입력시간 : 2020-07-30 20:51:56 , 주희돈 기자

​인도 내의 최대 빈민촌인 뭄바이의 슬럼가에서 주민 10명 중 6명이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통신과 가디언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뭄바이 소재 \'타타 기초연구소\'와 인도 뭄바이시 당국이 지난달 다히사르, 쳄부르, 마퉁가 등 3개 지역 주민 693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중 약 57%에 달하는 인원이 코로나19에 항체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주민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가 회복했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앞서 조사된 미국 뉴욕(21.2%), 스웨덴 스톡홀름(14%) 등에 비해 월등히 높은 항체 보유율을 보여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인도국립역학연구소 관계자는 \"뭄바이의 빈민가가 집단면역에 도달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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