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이 골목길 안심 소화기로 공업사 화재 초기진화

달서구 주민 김태호(64세)씨 주택 외벽에 설치된 소화기로 불길 잡아

입력시간 : 2020-08-01 08:30:18 , 이동훈 기자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지난 31일 오전 7시 44분경 두류동 한 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근 주민 김태호(64세) 씨가 주택 외벽에 설치된 골목길 안심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 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씨는 오전 7시 44분경 대구 달서구 두류동 한 공업사에서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하고 주택 외벽에 설치된 골목길 안심소화기 2개를 챙겨 약 20m 떨어진 화재현장으로 달려갔다.현장에서 건물 관계자가 공업사 내 구비된 소형 소화기로 진화 중이었으나, 순식간에 번지는 불길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김 씨는 가져온 안심소화기 2개로 천장부의 화염을 신속하게 진압해 더 큰 화재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했다. 김 씨는 안심소화기를 본인 소유의 주택에 설치하는 것에 동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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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mori는 잘 알고 있는데, m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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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ANT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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